사회복지법인 선산복지재단 성부정신수양원
 
 
 
home : 프로그램 : 미술요법
 
담당자   김미자
대상자   7~8명 내외
1) 정신과 의사에 의해 정신분열병으로 진단된 환자로 신체질환이 없고 정신지케가 아닌 환자
2) 약 1시간 30분 정도 진행될 집단미술요법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한 자로 판단되고 허락되어 추천된 환장
3) 병실생활에서의 기능 수준이 중등도 이상인 환자
4) 집단 상황에 집중할 수 있는 환자
5) 초등학교 학력수준 이상인 자로 국문해독이 가능하여 질문지 내용을 이해할 수 있고 언어적 의사소통이 가능한 환자
6) 집단미술요법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동의한 환자
일 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 3시)
 

집단미술요법의 매체가 되는 미술은 대상자의 내면에 간직된 감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것을 돕고, 언어로서 부딪치는 감정의 위기를 완화시킬 수 있으며, 카타르시스 효과를 가지는 것과 함께 감정교류의 조정역할을 한다.
전통적으로 집단미술요법은 사회성의 증진, 자존감의 증진과 대인관계, 현실 검증력, 자기 표현력, 자주성 및 자아상의 증진등의 주요 장점으로 논의되어 왔으며 미술요법을 통한 환자들의 자기인식의 변화, 집단원간의 상호작용, 감정의 승화된 표현 증진 등이 중요한 효과로 보고되기도 하였다.
따라서 만성정신분열증 환자들이 나타내는 낮은 자존감, 실패에 대한 두려움, 반복적이고 분명한 무의미한 행동, 뿌리 깊은 불안전감, 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의 문제를 고래해 볼 때 이러한 특성을 지닌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집단미술요법중재의 치료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정신병원에 입원해있거나 수용되어 있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증진시킬 수 있다.

 

- 개개인의 창조성과 자발성 개발
- 감정, 정서, 갈등의 시각적 언어적 표현
- 공동작업을 통한 사회성 증진과 집단치료 과정을 통한 증상 경감
- 통찰력, 자기 지각 및 반성을 통한 현실생활의 적응
- 창작 및 토론 과정을 통해 환자들의 상태에 관한 정보를 입수
- 시각적 전시효과와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부심으로 자아의식 고취

 
환자가 지닌 대인관계적 문제와 사회적 문제를 나타내는 환자의 심상을 그림으로 묘사하는 미술요법 과정을 통해 환자들은 만성적 불안이 어느 정도 경감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고 자신들의 삶에서 나타나는 갈등들을 만들어냈던 그들의 행위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으며 사회적 기술과 질병상태가 호전되고 고립감이 감소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